교대 동문의 소개로 클래스 캠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실물 화상기가 변변치 않아서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주기가 참 어려웠고
그때마다 수업의 흐름이 깨져 아이들이 어수선한 분위기가 되기 일쑤였습니다.
클래스캠을 쓰고 부터 그런 문제가 사라졌어요.
기계적인 성능도 무척이나 좋구요.
특히 전용프로그램이 너무 쓰기 편하네요.
마치 스마트폰 앱 같은 느낌인데 여러 기능을 탑재하여 여러 연령대의 교사 분들이 모두 쓰실 수 있는게 장점 같아요.
제가 쓰고 나서 옆 반 나이드신 분께도 추천드렸더니 바로 구입하시더라구요.
수업할때 실물 자료를 보여주는게 참 좋다는 생각에는 다들 같으실 텐데
여러 불편함과 시간 지연 없이 수업의 흐름을 유지하는게 중요한데
클래스캠은 그런 것들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이었습니다.
앞으로 교사생활이 30년 가까이 남았는데 계속 함께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070-4122-93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