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캠5 체험단에 뽑혀 호강하길 일 주일..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매일 클래스캠5와 함께 수업을 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첫째, 선명해진 화질에 눈이 부셨고
둘째, 스스로 초점을 맞춰주는 클래스캠5 덕분에 진도도 맞출 수 있었고
셋째, 수학부진아 지도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넷째, 아이들이 스스로 집중하며 참여하는 긍정적인 변화도 가져왔습니다.

오늘은 체험 마지막 날로
아이들과 그동안 미뤄오던 광고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그동안 흐릿한 실물화상기에 전시로 대신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갖지 못하는 활동이 대부분이 었는데

오늘은 클래스캠5 덕분에 모든 아이들이 며칠동안 고생해서 만들어온 광고를 한 사람도 빠짐없이 발표하는

자리가 되어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작년 재작년 학교 업무담당자로 실물화상기를 구입하여 사용해 본 결과 보통의 실물화상기 가격이 70만원대가

 웃도는데도 불구하고 클래스캠5 성능에 비하면 한 참 떨어지는 실물화상기로 인해 실망하며

역시 실물화상기는 100만원대가 넘어야 쓸만한가?? 라며 좌절하고 있었는데

이런 작지만 뛰어난 성능의 클래스캠5를 만날 수 있었던 기회가 참으로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학교에서 구입할 일이 있거나 주변에서 실물화상기를 물어보면
단연......추천대상 1순위가 클래스캠5입니다.